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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1 Thessal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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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ad of My Soul
내 영혼의 양식
작성자
작성일 2006-04-23 (일) 07:25
4월 2일

♣ 인간의 한계상황 앞에서■

블레셋과 이스라엘 군대가 집결하여 서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그 대략의 지역은 베들레헴에서 서쪽으로 25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블레셋과 이스라엘 양쪽 모두 비껴갈 수 없는 전쟁이요 양보할 수 없는 전쟁입니다. 이번 전쟁에서 지면 블레셋은 지금까지 누려왔던 세력의 우위를 잃게 됩니다. 이스라엘로서는 전쟁에서 지게 되면 왕을 뽑고 나라를 세워가는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블레셋 진영에서■싸움을 돋우는 자■가 나섭니다. 골리앗입니다. 이 사람의 키는 3미터가 넘습니다. 청동(놋) 갑옷의 무게는 60킬로그램이나 됩니다. 골리앗이 갖고 있는 창의창날만 해도 무게가 약 7킬로그램입니다. 골리앗이 이토록 대단한 장수였기 때문에 전해오는 속담에■거인 골리앗■이란 말이 있습니다.  누가 이 거인 장군을 이길 수 있을까요! 골리앗의 위세는 거의 신적입니다. 골리앗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 특별합니다. 골리앗 때문에 이스라엘 진영이 술렁거립니다. 두려움이 이스라엘 군대를 덮어 누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군대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실제 상황이 그랬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중요한 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도무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 한계상황이지요. 이 지점이 하나님이 활동을 개시하는 곳입니다. 한계상황에 부딪혀서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는 시점입니다. 보통 때는 하나님 없이도 괜찮게 사는 것 같고, 내 능력이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꼭 하나님이 계셔서 내 삶에 간섭하시지 않아도 모든 게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계상황에 부딪히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갑자기 하나님이 꼭 필요한 분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집니다. 너무나 분명해집니다. 이렇게도 분명한 것을 왜 전에는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선택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블레셋과 이스라엘 사이의 전쟁에서 중요한 점이 이것입니다.
                                             삼상 17:1-17

◈ 분명한 것과 희미한 것의 차이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과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추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믿는 것과 희미하게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믿으면 신뢰받지만, 희미하게 믿으면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떠나는 것과 희미하게 떠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떠나면 새로운 것을 얻게 되지만, 희미하게 떠나면 과거에 얽매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과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만,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하는 것과 희미하게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하는 말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희미하게 하는 말은 나를 뒤로 물러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좋은 생각과 희미하게 좋은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좋은 생각은 나를 자유롭게 하지만 희미하게 좋은 생각은 나를 얽매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 재판관과 나뭇가지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담장 밑에 채소를 심었습니다.
그런데 옆집 나뭇가지가 담장을 넘어와서 그늘을 만들어 채소가 잘 자라지 않았습니다.

채소밭 주인은 담장을 넘어온 나뭇가지를 잘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옆집 주인은 나뭇가지를 자르면 볼품이 없기 때문에 자를 수 없다고 버텼습니다.
두 사람은 결국 재판관 앞에 섰습니다.
재판장은 두 사람 말을 듣더니 재판을 하루 늦추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재판관은 재판정에서 나뭇가지를 자르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재판장에게 왜 판결을 하루 늦췄느냐고 물었습니다.
재판장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나뭇가지를 자르도록 판결하려고 했는데 우리 집 나뭇가지가 옆집에 넘어가 있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어제 집에 가서 가지를 자르고 와서 오늘 판결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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